[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와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 활성화 연구모임(대표 박미옥)은 22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의원과 교육 실태조사 및 교육정책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을 관계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과 함께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 활성화 연구모임 발족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이번 연구모임은 지역문화유산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교육적 활용, 디지털 헤리티지 산업교육 및 연구생태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회원들은 첫 회의에서 디지털 유산의 개념과 교육정책 현황에 대해 토론하며,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교육위원회 소속 박미옥 의원(비례대표·국민의힘)이 연구모임 대표를, 공주대학교 생활과학교실 김정은 연구원이 간사를 맡았으며, 이재운 의원(계룡·국민의힘), 대학교수, 교사, 영농조합 대표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박미옥 의원은 "디지털 문화유산 교육이 활성화 되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미래교육이 돼야 한다"며 "학생 한명 한명을 소중한 인재로 키우고, 인성·창의성·비판적 사고력 등 디지털 시대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