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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기념…기억의 공간 조성

3월31일까지 군민·향우 소망글 접수…"남해대교 스민 추억 함께 나눠요"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3.21 14:05:51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2023년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맞아 군민과 향우들의 기억과 소망을 담은 추억의 공간을 조성하기로 하고, 소망글을 접수하고 있다.

1973년 6월 준공된 남해대교. ⓒ 남해군

남해대교는 1973년 6월 준공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현수교다. 남해군민과 향우들에게는 애환의 상징이자,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관광지로 명성이 높았다.

남해군은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맞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차곡차곡 수집하고 있다.

남해대교가 개통하던 해인 1973년에 태어난 군민, 개통 당시 남해대교를 도보로 건넜던 군민, 공사 당시의 장면을 기억하는 군민 등 남해대교와 관련된 다양한 추억을 모을 계획이다. 

'남해대교 추억 공간'에는 군민과 향우들의 손도장, 소망 메시지, 덕담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참여자를 3월31일까지 모집한다. 

카카오톡 채널에서 ‘남해대교’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고, 남해군청 관광개발팀으로 문의·신청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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