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찾아오면서 유통업체들이 바캉스용 이색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마트와 GS25가 이색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GS마트는 휴가철을 맞아 간식과 놀이용품을 결합한 ‘방방방 울릉도 참징어’와 파우치와 안주패키지를 결합한 ‘사랑하는 사람끼리’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방방방 울릉도 참징어’는 휴가길에 멀미방지, 졸음방지, 심심방지를 하자는 의미로 개발된 상품으로 최상품의 울릉도 오징어와 주사위놀이를 결합한 제품이다. 건오징어 5마리, 땅콩, 고추장, 마요네즈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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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끼리’ 상품은 안주패키지로 일반 포장지 대신 바캉스 필수 용품인 파우치 안에 제품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내용물을 먹은 후 빈 파우치는 수영복이나 화장품 등을 담는데 사용하면 된다.
가족용, 아이용, 친구용, 연인용 등 총 네가지 종류가 있으며, 함께하는 사람에 따라 내용물 구성이 조금씩 달라지며, 연인을 위한 제품에는 육포, 쥐포, 훈제진미 외에 찰쫀드기, 양념폴이, 꽃가마 등 추억의 먹거리도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방방방 울릉도 참징어’ 9,800원, 사랑하는 사람끼리 7,500원~9,800원이다.
GS리테일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10일까지 ‘방방방 울릉도 참징어’ 구매 고객에게는GS&POINT를 5배 적립해 주고, ‘사랑하는 사람끼리’ 제품은 종류에 상관없이 최고 30% 이상 할인된 가격인 6,800원에 판매한다.
편의점 GS25도 신제품을 내놨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이용한 ‘디즈니 비치타올(가로 140cm X 세로 70cm)’을 선보인 것.
해변가에서 바닥에 깔거나 수영 후 체온을 유지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가정에서도 타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8,800원이다.
김현태 GS리테일 수산팀 MD는 “휴가시즌에는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재미있게 먹을 수 있는 안주 상품을 개발했다”면서 “최근 불경기로 인해 해외보다는 국내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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