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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수영복으로 꿈과 희망을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30 08:43:20
[프라임경제] 튤립코리아 (회장 박의배) 에서는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육원, 저소득층아이들에게 수영복과 물놀이용품 지원한다. 이번 기증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소외된 계층의 아이들이 좀더 수영을 통해 신체와 마음도 건강해지길 바라며 사랑의 열매를 통해 대상자에 대한 자문을 구한 후 4세~14세미만의 아동복지시설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수영복 및 물놀이 용품세트를 전달하였다.
   
 
   
 


튤립코리아는 29일 기증식에 앞서 7월23일 아동복지시설 구세군 서울후생원 아이들과 함께 한강 잠실지구 야외수영장에서 수영강사를 초빙하여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7월28일에서는 상암도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삼동소년촌 아이들에게 수영복과 물놀이 용품을 전달하여 안면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도록 지원하였다.

사랑의 열매 관계자는 “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수영복이 낡거나 또 물려 입은 수영복들이여서 사이즈가 맞지 않았는데 이번 튤립코리아를 통해 수영복과 물놀이 용품을 새로 받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튤립코리아의 박용상 이사는 “ 수영은 성장기 아이들과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 너무도 좋은 스포츠 운동이다. 소외된 아이들이 새로운 수영복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면 앞으로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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