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현대모비스가 해외생산능력 확충에 따른 CKD 수출 확대와 우호적 환율, 모듈 및 보수용 부품 사업에서의 매출증가로 실적이 개선됐다.
29일 현대모비스는 상반기 매출 4조96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17.9%의 성장을 했으며, 2분기 매출 또한 2조 59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영업이익 3491억원으로 3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특히 설계 단계부터의 부품공용화, 공장내 공정개선 등 생산성향상과, 통합운송, 적재율 향상 등 물류혁신과 같은 경영혁신활동은 물론, 협력업체와 함께 추진한 VI활동 등에 따른 수익의 변화라고 모비스 측은 전했다.
상반기 부문별 매출은 부품사업 1조 7786억원, 모듈사업이 3조 3608억원으로 기록하며 사상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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