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105560)은 15일 교육부,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교육 프로그램인 'KB굿잡 취업학교 15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055550)은 최고 연 5.85% 금리의 '신한 청년저축왕 적금'을 출시했으며,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4일 다우기술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영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교육부, KB금융공익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교육 프로그램인 'KB굿잡 취업학교 15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8년째를 맞이한 KB굿잡 취업학교는 총 14회에 걸쳐 1500여명의 특성화고 취업준비생이 참여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취업학교 참가자들은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취업캠프를 통해 △취업준비 가이드 △의사소통 능력 관리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취업교육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취업 캠프 종료 후에도 전담 컨설턴트 배정으로 6개월간의 맞춤형 컨설팅과 정기적인 진로상담, 우수기업과의 취업 매칭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한은행은 최고 연 5.85% 금리의 '신한 청년저축왕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금은 만 18세이상 만 39세이하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이와 함께 월 1000원 이상 3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저축 가능한 적립식 상품이다. 해당 적금은 △12개월 기준 연 4.35% △24개월 기준 연 4.45% △36개월 기준 연 4.55% 기본금리가 주어진다. 아울러 최고 연 1.3%의 우대금리 적용 시 △12개월 기준 최고 연 5.65% △24개월 기준 최고 연 5.75% △36개월 기준 최고 연 5.8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급여클럽 월급봉투 6개월 이상 연 0.5% △적립 원금 300만원 이상인 0.3% △입출금 통장 첫 신규 고객 연 0.3% △초대코드 제공·입력 고객 연 0.2% 등이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적금은 가입고객이 청년세대인 점을 고려해 특별 중도 해지가 가능하게 했다. 고객이 본인의 결혼 또는 주택마련자금을 위해 중도 해지 시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중도해지금리가 아닌 기본금리를 적용한다.
기업은행은 지난 14일 다우기술과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영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BaaS(Banking as a Service) 기반 금융API 연계 서비스 제공 △양사 데이터를 활용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신규 디지털 기업고객 창출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비은행 플랫폼기업에게 금융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서비스형 뱅킹'인 BaaS 기반으로 금융API와 다우기술의 '다우오피스'를 연계한다. 이를 통해 매출입과 금여관리,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경영지원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고객 데이터 연계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서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