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의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글로벌 출시 이후 PC 플랫폼인 스팀에서도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자체 최고 순위 13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로니클'은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모두 지원한다. 지난해 11월 북미 출시 시점부터 글로벌 플랫폼 스팀과 컴투스 그룹의 하이브 플랫폼에 동시에 탑재해 PC 서비스를 진행했다.
컴투스에 따르면 지난 9일 글로벌 서비스 이후 스팀에서의 성적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종합 순위 2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13일에는 차체 최고 순위인 13위를 기록했다.
또한 개별 국가 스팀 매출 차트에서는 프랑스와 태국, 벨기에 1위, 싱가포르와 홍콩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글로벌 서비스 이후 스팀에서의 성적은 더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컴투스
컴투스 관계자는 "출시 이후 꾸준히 이용자와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크로니클'의 장기 흥행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스팀의 일간 접속 이용자(DAU)는 글로벌 출시 첫날보다 3배 이상 증가했으며, PC 이용자의 매출 비중도 30%에 육박하는 등 '크로니클'의 PC 부문 글로벌 경쟁력도 증명했다.
이와 함께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차트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프랑스 △독일 △일본 △대만 △홍콩 등 세계 전역 다수의 주요 게임 시장에서 인기 1위를 기록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크로니클'이 모바일과 PC 플랫폼의 성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서머너즈 워'에 버금가는 강력한 글로벌 히트작으로 성공시킬 것"이라며 "'서머너즈 워' IP의 글로벌 파워를 더욱 강화해,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