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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공급업체 추가 선정

23개 업체 108개 상품 라인업…유자청&유자쌀과자 세트, 치즈&요구르트세트, 맥주안주세트 선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3.14 14:24:21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제1회 남해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남해군 답례품 선정위원회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추가로 선정하고 있다. ⓒ 남해군

선정위원회는 심의를 통해 신규로 참여한 7개 공급업체의 28개 상품(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22개, 공예품 6개)을 최종 선정했다.

신규 공급업체는 정량평가(신청서류)와 정성평가(답례품 사전심사, 제안발표)를 합산해 종합평가 점수 60점 이상일 경우만 선정했다. 답례품 가격은 최저 8000원~최대 6만원으로 구성했다.

기부제 시행 후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10만원대 기부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3만원대의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유자청&유자쌀과자 세트 △치즈&요구르트세트 △연근선물세트 △구이용 장어 △수제어묵세트 △김부각&유자청세트 △공예품 세트 △맥주안주세트 등이다. 

이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통해 현재까지 선정된 남해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108 종류(총 23개 업체)로 늘어났다.

남군은 빠른 시일 내 답례품 공급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에 답례품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대영 위원장은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답례품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공급업체에 당부했다"며 "답례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부자 선호도 파악을 통해 남해군만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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