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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인, SW고성장클럽 예비고성장 기업 2차 선정

밀착멘토링·IR피칭 등 네트워킹·투자라운드 지원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3.03.14 12:23:29
[프라임경제] 가맹관리 솔루션 앱 FC다움을 운영중인 외식인(대표 조강훈)이 지난해 예비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후, 올해 과기정통부 주관 SW고성장클럽 예비고성장 기업 2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가맹관리 솔루션 앱 FC다움을 운영중인 외식인이 지난해 예비고성장 기업으로 선정된 후 올해 과기정통부 주관 SW고성장클럽 예비고성장 기업 2차에 선정됐다. ⓒ 외식인


SW고성장클럽은 SW산업 발전 및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창출을 위해 SW 고성장 기업의 성장동력 확충에 초점을 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성장 가능성 △혁신성 △글로벌 지향성 등의 평가를 통해 고성장 기업과 예비고성장 기업으로 나눠 선정되고 있다. 올해 지원기업은 총 121개사다. 1년차와 2년차를 합친 예비고성장기업 86개사, 고성장기업 35개사다. 

이로 인해 외식인은 앞으로 밀착멘토링을 포함해 기업간 네트워킹, IR피칭 등 네트워킹 및 투자라운드를 지원받게 됐다. 또한 해외진출 전략 고도화 등 글로벌 역량강화 지원과 투자, 바이어 등 비즈니스 미팅 관련 인센티브도 제공받게 된다. 

외식인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산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과 서비스 구축에 더 탄력을 받게 됐다"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외식인이 운영중인 FC다움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핵심적인 가맹점 품질(QSC) 점검 기능을 중심으로 △가맹점 계약 관리 △가맹점 커뮤니케이션 △가맹점 요청사항 관리 △전자계약 기능 등을 담고 있는 가맹관리 솔루션 앱이다.

현재 400여개의 프랜차이즈 본부와 3만7000여개의 가맹점, 그리고 1000명이 넘는 슈퍼바이저들이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식업은 물론 △PC방 △사진관 △안경점 등 프랜차이즈 전 분야에서 문의가 많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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