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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해볼까] 컴투스·네오위즈·넥슨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03.13 14:31:47
[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글로벌 출시 매출 50억원 돌파

컴투스(078340)의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글로벌 출시 이후 나흘간 5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컴투스에 따르면 '크로니클'이 글로벌에서 매출과 이용자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시각 기준으로 지난 9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크로니클'은 출시 후 4일 연속 매출과 이용자 상승을 기록하며 글로벌 장기 흥행의 기대감을 높였다.

컴투스(078340)의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글로벌 출시 이후 나흘간 5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 컴투스


앞서 크로니클은 지난 주말 태국 애플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이어 △프랑스 △홍콩 △라오스 △필리핀 등 7개 지역에서 매출 톱10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독일·대만 등 주요 게임 시장을 포함한 세계 전역에서 빠른 순위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 이용자도 빠르게 증가하며 지난 12일 동시접속자수 11만명을 돌파했으며, 한국과 북미를 포함한 누적 이용자 수도 500만을 넘어섰다.

컴투스 관계자는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8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타이틀이다"라며 "서머너즈 워IP를 계승한 만큼 동서양의 주요 국가에서 모두 높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크로니클'의 장기 흥행과 연내 글로벌 1천억 매출 목표 초과 달성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네오위즈, '인텔라X폴리곤'과 함께 'GDC 2023' 참가

네오위즈(095660)는 자사 블록체인 사업을 운용하는 인텔라 X가 오는 20일(현지 시각)부터 24일까지 5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열리는 'GDC 2023'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GDC 참가는 폴리곤 (Polygon)의 '플래그십 파트너사로 선정된 인텔라 X가 폴리곤 부스에 입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텔라 X는 현지 시각 기준 오는 22일에 만나볼 수 있다. 폴리곤 부스 전체가 인텔라 X 단독 홍보를 위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인텔라 X는 웹3 시장에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 갖는 가치와 인텔라 X가 이끄는 웹3 게임으로의 변화를 알린다. 전 세계 게임 개발자들과소통하며 글로벌 웹3 시장 공략에 활발히 나서는 전략이다.

네오위즈는 자사 블록체인 사업을 운용하는 인텔라 X가 오는 20일(현지 시각)부터 24일까지 5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열리는 'GDC 2023'에 참가한다. ⓒ 네오위즈


더 나아가 인텔라 X 온보딩 예정인 △1인칭 슈팅 게임 '아바(A.V.A)' △고양이와 스프 IP 기반의 PFP NFT 프로젝트 'E.R.C.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에오스 골드(EOS GOLD)' 등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현장에 전시한다. 

특히 인텔라 X의 파트너사 '블루포션게임즈'가 개발한 '에오스 골드'의 데모 시연을 진행, 인텔라 X 생태계에 합류한 웹3 게임의 매력과 진정한 재미를 이용자들에게 선사한다.

한편, 인텔라 X(Intella Pte. Ltd.)는 폴리곤 네트워크 기반의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Intella X)'를 개발 중이다. 지난 2월 '인텔라 X 월렛(Intella X Wallet)'의 안드로이드 소프트 런칭을 완료하면서 인텔라 X 생태계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넥슨 '바람의나라: 연' 상반기 업데이트 일정 공개

넥슨(225570)은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 '천.지.창.조'를 지난 11일 넥슨 판교 사옥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천.지.창.조' 쇼케이스는 '바람의나라: 연' 출시 후 처음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용자 참여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바람의나라' IP를 전통예술로 발전시킨 플레이오케스트라의 'PLAY:판소리 마당놀이' 공연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쇼케이스 발표 1부에서는 '바람의나라: 연' 김동현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지난해 하반기를 리뷰하고 올해 더 큰 변화를 예고했다. 

넥슨은 슈퍼캣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 '천.지.창.조'를 지난 11일 넥슨 판교 사옥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 넥슨


올해 '바람의나라: 연'은 원작고증과 플레이 스타일 변화, 두 갈래로 새로운 즐거움을 향한 근간을 다진다. 원작고증은 △캐릭터 △아이템 △퀘스트 등 콘텐츠 전반에 걸쳐 진행되며 △북방 △용궁 △중국 등 지역 사냥터의 개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5월까지 △긴급미션 △진선의 호리병 △신기루 동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현재 플레이 패턴에 맞게 리뉴얼할 계획이다.
 
한편 넥슨은 '천인' 업데이트에 앞서 오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보물' 등급의 '가희' 변신 환수 소환석을 비롯해 '보물' △변신 △수호 △탑승 환수소환석과 강화안정제 등 풍성한 보상으로 교환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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