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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지도부 인선…與 사무총장 이철규

부총장에 박성민·배현진...'친윤' 전면 배치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3.03.13 09:57:53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사무총장에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재선 이철규(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이 내정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지난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전략기획부총장과 조직부총장에도 친윤계 초선인 박성민(울산 중구)·배현진(서울 송파을)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 지도부는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인선안을 의결한다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은 친윤계로 분류되는 박수영(부산 남구갑) 의원이 맡게 됐다.

수석대변인은 초선의 강민국(경남 진주을)·유상범(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의원이다. 대변인은 원외 인사인 윤희석 전 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 김예령 전 대선 선대위 대변인, 김민수 전 경기 성남 분당을 당협위원장 등 3명이다. 

김민수 전 위원장은 나경원 전 의원의 전당대회 출마 준비를 도왔다. 최고위원에 도전했던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은 홍보본부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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