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스카이라이프(053210)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된 윤정식 한국블록체인협회 부회장(전 OBS 경인TV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직을 맡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KT스카이라이프 대표 내정자가 된 윤 부회장은 최근 KT 측에 돌연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KT그룹 주요 계열사인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윤 부회장을 대표로 선임할 계획이었다.
윤 내정자가 사의를 공식 전달한 만큼, KT스카이라이프 측도 이를 곧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