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문화재단이 ‘WE LOVE ARTS(위 러브 아츠) 캠페인’의 2008년 2차 지원 공연 공모를 실시한다.
‘WE LOVE ATRS(위 러브 아츠) 캠페인’은 클래식 음악, 무용과 같은 순수 예술 공연을 더 많은 관객이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관람료 30%를 후원하여 공연의 문턱을 낮추는 CJ문화재단의 문화 나눔 활동이다.
공연의 예술성, 티켓 가격 적정성, 지방 공연 안배율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최고 5,000 만원까지 지원되며, CJ그룹 계열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도 지원된다.
이번 공모 참여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CJ문화재단(www.cjculturefoundation.org)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는 신청서와 프로젝트 제안서를 담당자 이메일(marguerite@cj.net) 혹은 우편(마감일 도착 분에 한함)으로 접수하면 된다.
CJ문화재단의 허인정국장은 “WE LOVE ARTS 캠페인은 기존 문화마케팅 차원의 공연 협찬 또는 후원 형태에서 문화 향유층 확대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적극적인 문화 나눔 활동” 이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순수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해당 공연의 티켓 일부를 소외계층 또는 젊은 예술인에게 기부함으로써 선 순환적인 문화 나눔이 전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