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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중년센터, 예비창업자 10팀 3주간 창업·창직 비지니스 스쿨 성료

사업계획서 발표회로 마무리…전문 창업교육 등 사후 관리 지속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3.11 15:29:42
[프라임경제]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신중년센터(원장 양현봉)와 지난 10일 예비창업자 10개팀이 구간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창업 전문가에게 상담·자문을 받으며 '창업·창직 비즈니스 스쿨'의 마지막 과정인 '창업·창직 사업계획서 발표회'를 개최했다.
 

세종시와 신중년센터는 지난 10일 '창업·창직 사업계획서 발표회'를 개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신중년센터는 만 50~64세의 신중년세대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중년세대 예비창업자 10팀 18명을 모집하고 지난달 20일부터 3주간 창업·창직 비즈니스 스쿨과정을 진행했다.

신중년세대 예비창업자들은 총 46시간에 걸쳐 △창업·창직 기본교육 프로그램(36시간), △멘토 상담(6시간), △사업계획서 발표(4시간) 등 창업교육을 받았다.

시와 신중년센터는 창업·창직 비즈니스 스쿨과정을 수료한 예비창업자에게 관내 창업기관과 연계한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나설 계획이며, 지난 6일 봄학기 교육을 개강해 신중년세대 수요를 반영한 인생 재설계, 기술 습득, 진로개발 교육을 제공하고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양현봉 (재)세종테크노파크 원장은 "신중년센터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신중년의 창업·창직을 지원함은 물론, 지속적인 사회 참여와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과정은 신중년의 사회 경험으로 일자리를 발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한 자리였다"라며, "신중년이 은퇴 후에도 새로운 일터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나아가 지역사회에 선순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센터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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