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애널리스트 무장(武將) 박종배가 업황에 따른 주도 업종의 시세 변곡점을 노린 단기 승부 전략으로 삼성증권(016360), 신한지주(055550), 대우건설(047040) 등을 적극 공략해 각각 5~18%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함에 따라 지난 28일,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됐다.
국내 일목균형표 분석의 대가 무장(武將)박종배는 이와 관련,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 선정을 기념하기 위한 무료특집방송을 30일(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한다”면서 “안정적인 고수익 노림수를 공개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이 같은 성과를 거둔 배경에 대해 “지난 주 미 증시 상승 흐름을 견인한 미국 정부의 금융주 구제 방안 발표와 관련, 국내 금융주가 글로벌 시장의 흐름과 연동된다는 점에서 관련 업종의 동반 상승세가 예상되는바 금융주의 바닥권 급소를 노린 매매전략으로 승부를 띄운 것이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국내 금융주의 경우, 기업의 수익성과 성장성 대비 절대 저평가된 상태로 기술적으로도 저점이 확인된 상태로 안정적인 고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 증시가 IMF 당시와 유사한 흐름으로 전개되고 있어 현 시점에서 금융주를 공략하는 것은 리스크가 따른다”면서 특히 “지난 주 미 증시를 상승 흐름이 실제 모멘텀 상의 상승세가 아닌, 서브프라임 모기지부실로 인한 금융주의 지속적인 악재가 해소된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단기적 관점에서 접근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구간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돌발 호재가 없는 이상, 이번 주 시장은 상승 보다는 지루한 박스권 등락을 거듭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것. 덧붙여 “낙폭과대 우량주인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하이닉스(000660) 등 전기/전자 업종의 경우에도 부담스러운 구간에 놓여져 있다”면서 “동 업종이 낙폭이 과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고, 수익성 개선에 대한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어 기술적 측면에서의 선별적 접근이 가능할 것이다”고 조언했다.
무장(武將)박종배는 “현 시점에서는 내수주 PER 5배수 미만, PBR 1배수 미만의 종목을 공략하는 것이 유효해 보인다”면서 관련 업종으로 유통업을 지목하며 “신세계(004170), 현대백화점(069960), 롯데쇼핑(023530), 하이트맥주(000140) 등을 예의주시해 볼 것”을 주문했다.
동 종목이 수익성과 성장성, 자산가치 대비 절대 저평가 된 상태로 현재까지는 시장의 소외 종목으로 분류됐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타이밍을 포착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하이리치(
www.hirich.co.kr)는 “애널리스트 ‘소로스’와 ‘리얼’이 지난 주 현대중공업(009540), 키움증권(039490), 삼성증권(016360), 삼성중공업(010140) 등을 통해 각각 4~9%의 고수익을 확보했다”면서 “이에 따라 각각 베스트 애널리스트 2~3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