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동식 사천시장은 9일 서포면과 곤명면을 마지막으로 각 지역의 현안 파악과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진행한 '2023년 읍면동 순방'을 마무리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2023년 읍면동 시민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 사천시
박 시장은 지난 2월20일 사천읍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이라는 시정지표로 출범한 민선8기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읍면동 순방에 나섰다.
특히 이번 읍면동 순방에서 가능한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해결하도록 지시하고,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민원은 명확하게 불가사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민감한 건의사항 등으로 자칫 딱딱하게 진행될 수 있는 현장 분위기를 성실하고 긍정적인 답변으로 원활하게 소통했다.
이어 박 시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평소의 소신에 맞게 현장 확인이 필요한 건의에 대해서는 민원인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읍면동 순방은 1500여명의 시민들이 300여건의 현안사업을 건의하는 등 민선8기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였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대한민국 세계 7대 우주강국 사천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하나된 마음을 당부하고 있다. ⓒ 사천시
박동식 시장은 "사천시는 올해 우주항공청 조기설립을 위해 하영제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해 모든 공직자가 똘똘 뭉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사천시가 '대한민국 세계 7대 우주강국 도약'의 선봉에 서기 위해 시민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순방을 통해 제시된 건의사항 중 많은 예산이 수반되거나 여러 이해관계가 얽힌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과 행정이 합심해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