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포토] 김영록 전남지사, 봄철 산불 대응 담화문 발표

산불 예방 수칙 준수 호소…"특별 대책 기간 운영, 도정의 모든 역량 결집"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3.03.09 11:39:43

김영록 전남지사가 9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봄철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 전라남도

[프라임경제] "5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과 건조한 날씨로 산불건수가 예년에 비해 60%나 증가했다.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하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관심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도민 담화문을 통해 "산불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이같이 호소했다. 

김 지사는 산림인접지 및 논밭두렁에서 각종 쓰레기 소각행위,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흡연이나 불씨를 다루는 행위,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 출입하는 행위를 금지토록 요청했다. 

특히 산에서 연기나 불을 발견한 경우, 반드시 119나 관할 산림부서에 신속히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3월6일부터 4월말까지 특별 산불방지 예방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현장 예찰과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진화 헬기 14대, 진화인력 1034명, 진화장비 5만4000여점 등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