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제천가정폭력상담소(소장 이경미)는 7일 제천 문화회관에서 '세계 여성의 날 115주년' 기념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 115주년' 기념 캠페인 진행 모습. ⓒ 제천시
캠페인은 지난 3월3일 부터 7일까지 관내 시민단체 및 유기관을 대상으로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제천 시민 300여명과 제천경찰서 등 올해 슬로건인 '디지털 성 평등을 위한 혁신과 기술' 및 '공정을 포용하라'는 표어를 게시해 참여자들과 그 의미를 나눴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의 여성 섬유 공장 화재 참사에 따른 여성 근로여건 개선, 참정권 요구 등 시위를 기념하는 것으로, 지난 1977년 3월8일 UN에서 이를 공식화 했으며,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성 평등 사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가정폭력상담소 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가정폭려, 데이트폭력, 스토킹 피해자를 위한 상담 및 법률지원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