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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 ‘라이오넬 곽’ 지사장 취임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7.29 08:46:47

[프라임경제] 캐세이패시픽항공은 라이오넬 곽(45)을 한국지점 신임지사장으로 선임했다. 라이오넬 곽 지사장은 홍콩대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캐세이패시픽항공에 입사한 업계 전문 경영인 출신이다.

   
캐세이패시픽항공에만 21년째 근무중인 라이오넬 곽 지사장은 베트남, 남아프리카와 인도양, 베이징 지사장을 역임한 뒤 캐세이패시픽항공 본사 영업 판매 매니저를 거쳐 신사업 개발 담당 매니저 등을 지냈다.

전세계 120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는 캐세이패시픽항공은 홍콩-서울을 매일 5회 운항하고 있으며, 호주 노선 매주 58편, 유럽 매주 60편 등 다양한 노선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거리노선을 중심으로 일반석에 세계 최초로 후면고정좌석을 도입하고 일등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석에도 180도 플랫 시트(flat SEAT)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서울-홍콩간 일부 노선의 비즈니스석 기내식으로 비빔밥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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