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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딸기 엑스포를 향한 첫발' 2023년 논산딸기 축제 개막

2023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KoREx)도 열려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3.07 10:45:25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의 대면·현장 축제 준비를 마치고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논산시민공원과 시민운동장 일대에서 세계 딸기 엑스포을 향한 첫발 '2023 논산딸기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딸기수확 모습. ⓒ 논산시


올해로 25회를 맞는 논산딸기축제는 뛰어난 풍미와 품질로 전국 시장을 평정하고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논산딸기가 '세계 딸기 엑스포를 향한 달콤한 유혹'이라는 주제 속에 세계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는 논산딸기의 매력을 더 넓게 알리는 도전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가족 방문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청정딸기 수확 체험'은 물론 '딸기 디저트 카페', '상설 키즈존-키자니아 논산', '메타버스 현장 이벤트' 등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줄지어 있으며 '딸기떡 길게 뽑기', '딸기떡 메치기' 등 시민참여형 콘텐츠들도 남녀노소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개막일인 8일에는 웃다리농악, 뮤지컬·오페라 공연 등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인기가수 이찬원, 로미나, 강지민, 한 봄, 이도진, 손빈아, 장하온 등이 신나는 축하공연을 통해 성대한 개막을 알린다.

딸기축제장 현장검증 모습. ⓒ 논산시


이 밖에도 스탬프 투어·인스타그램 인증 등 활발한 축제 참여를 이끄는 현장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논산농특산물홍보관·논산기업상품 판매 코너 등 지역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 부스 등도 조성된다. 

또한 '명품' 딸기를 비롯한 논산의 다양한 생산품을 합리적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전국 관광객의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풍성한 축제를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며 "새로운 변화와 도전으로 가득 찬 올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세계 딸기 엑스포로 가는 디딤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4년 만의 대면 축제가 차질 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주차·안전·환경 등 기본적인 제반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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