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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우리은행 '원 더 스테이지' 콘서트 성황리 개최 외

우리·농협·부산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3.03.06 18:22:38

6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우리은행(316140)은 6일 대규모 뮤직 콘서트인 '원 더 스테이지(WON THE STAGE)를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으며, 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인천 현대시장, 삼척 번개시장에서 화재 피해를 본 개인과 중소기업 등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날 BNK부산은행(138930)은 부산시와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운영 시범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우리은행은 대규모 뮤직 콘서트인 '원 더 스테이지(WON THE STAGE)를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콘서트에 우리WON뱅킹 이용 고객 2만명을 초청했다. 콘서트 참여 이벤트에는 총 60만건이 응모됐다. 이에 따라 30대 1의 경쟁률 기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콘서트는 스페셜 MC를 맡은 김해준과 츄의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첫째 날인 4일에는 △엠비셔스(Mbitious) △YENA(최예나) △폴킴(Paul Kim) △다비치(Davichi) △있지(ITZY) △god가 무대를 꾸몄다. 이후 두 번째날인 5일에는 △프라우드먼(Prowdmon) △BIG Naughty(서동현) △정은지 △르세라핌(LE SSERAFIM) △성시경 △god 등이 공연을 펼쳤다. 우리은행은 콘서트 현장에서 즉석 사진 '인생네컷'과 콜라보레이션 포토존을 운영했다. 아울러 콘서트 참여자 전원에게 '대충 그린 곰식이'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 굿즈 패키지를 제공했다.

농협은행은 인천 현대시장, 삼척 번개시장에서 화재 피해를 본 개인과 중소기업 등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해당 지역 화재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개인과 중소기업이다. 농협은행은 중소기업 기업자금 최대 5억원, 가계자금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우대금리 혜택은 최대 1%p(농업인 1.6%p)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신규 대출 지원 시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가 가능하다. 또 기존 대출의 경우 해당 지역 화재 관련 피해사실확인서 제출 시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 혜택이 제공된다.

부산은행은 부산시와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구축·운영 시범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기술 바탕으로 △금융 △행정 △공공 영역에 걸쳐 통합 혁신서비스 제공해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부산 블록체인 특구사업자로서 확보한 기술과 노하우 통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시민증'과 지역화폐 '동백전' 연계한 '통합 시민플랫폼'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통합 시민플랫폼은 민원기관 방문 없이 디지털 시민증 활용으로 △출산지원금 △아동수당 △소상공인지원금 등 정책자금을 한 번에 신청과 수령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블록체인 기반 공공서비스와 민간서비스를 아우르는 오픈 플랫폼으로 확대해 서비스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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