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이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40개사업 553억원 규모를 확정하고 경남도에 신청했다.
앞서 산청군은 지난달 28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
심의 결과 40개사업 552억7007만원 규모의 신청예산을 의결하고 경남도에 신청했다.
분야별로는 △농업·농촌 16개사업 230억원 △유통·원예 7개사업 16억원 △축산 6개사업 25억원 △임업·산촌 10개사업 103억원 △농업생산기반 1개사업 178억원이다.
산청군은 경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평가를 거쳐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소득 작물 발굴,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기반 조성 등 농업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축산물 수입개방과 고물가·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경남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도비 등 예산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