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의 대표 축제이자 매년 흥행 기록을 새롭게 써내려가는 '독일마을맥주축제'가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다.

남해군이 독일마을 맥주축제기획단 출범식을 하고있다. ⓒ 남해군
군은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독일마을맥주축제 기획단'을 출범했다.
이에 따라 기획단은 '독일마을·인근마을·남해군·남해군 관광문화재단'으로 구성됐으며, 민·관이 힘을 합쳐 향후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그동안 독일마을맥주축제는 매번 성공적으로 개최돼 왔으며, 전국적인 명성도 높아져 가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킬러콘텐츠 도입과 민·관합동추진 체계 구성에 대한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독일마을맥주축제 기획단'은 남해군 관광경제국장과 전국이·통장연합회 남해군지회장이 공동단장을 맡게 되며, 기획협력팀과 콘텐츠팀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실무 업무는 남해군과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이 담당하며, 전문가 그룹인 자문위원이 독일 정체성이 잘 구현된 축제 아이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이날 출범에서는 2023년 맥주축제 개최시기, 면단위 셔틀버스 활용, 인근 마을 참여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독일마을축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기획단이 발굴한 아이디어와 개선사항을 잘 반영해 성공적인 축제로 일궈가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