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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대재해 예방 공동주택 공사 감리자·시공사와 간담회 개최

 

홍시현 기자 | gumi7988@naver.com | 2023.03.06 12:41:26

구미시 공동주택 공사 감리자, 시공사와 간담회 개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구미시는 지난 2일, 3일 도지재생지원센터에서 공동주택 공사 중대재해 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재해 예방 및 입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안전과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감리자·시공사에 강조했고, 공사현장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서로 공유하고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였다.

또한 관내 공동주택 지역업체 참여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협조를 요청하는등 구미시 주소갖기, 고향사랑 기부제 등도 소개하며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남병국 도시건설국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민선8기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시정 성과로 SK실트론 반도체 분야 2조 3000억원투자, LG이노텍 1조4000억 투자, 아주스틸(주) 1000억원 투자유치를 소개하며 대기업의 지방투자와 우수한 지역기업이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공동주택 공사장내 지역 업체의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 처벌법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각종 재난 정보를 신속히 전해질 수 있도록 SNS 운영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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