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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실천협회,명동서 채식 캠페인"

 

김영익 객원기자 | starv77@paran.com | 2008.07.28 16:20:37

[프라임경제 서울=김영익기자]중복(中伏)인 2008.7.29일(화요일), 국내를 대표하는 동물보호단체 동물사랑실천협회 및 각  동물보호단체들과 채식단체는 복날에는 보신탕과 삼계탕을 먹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그릇된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 건강한 채식문화를 장려하고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 채식요리 캠페인 진행모습(사진제공:동물사랑실천협회)  
 

장소는 명동 파출소 맞은편에서 오전 12시께부터 거리를 지나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채식요리 체험행사 및 개고기 반대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이날 행사를 주도하는 ‘동물사랑실천협회’(www.fromcare.org)측은 ‘반려(伴侶)동물인 개를 먹는 악습은 청산되어야 한다. 인류를 위한 환경보존을 위해 야생동물 식용이 금지된 것처럼,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를 위해 반려동물 식용은 금지되어야 합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에 비해 질이 낮으며, 많은 성인병의 주범이다. 현대사회의 육식문화는 인류 건강과 환경에 심각하게 파괴하는 주요인이 되고 있다. 이제는 채식이라는 건강한 음식을 먹고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정화하여 현명하게 더위를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며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함께 하는 ‘한국채식연합’측은 ‘오랜 세월, 인간이 친구처럼 길들여 온 동물마저 잡아먹는 현실이 있는 한, 진정한 생명사랑, 환경보호란 있을 수 없다.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 보신행위는 모든 동물학대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웰빙’(well-being)이란 나 자신만이 아닌 모든 생명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행사는 동물사랑이 인간사랑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면서, 이번 보신탕 반대 및 채식문화 확산 운동을 매년 꾸준히 해나갈 것입니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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