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는 문화관광재단과 딸기축제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축제인 딸기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은 물론 충청남도, 육군항공학교 등 관내외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2023 논산 딸기축제의 프로그램 준비에 한창이다.
시는 4년 만의 대면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이번 딸기 축제를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프로그램 재단장하는 동시에 MZ세대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딸기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먼저 가족연인과 농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딸기 수확 체험이 있다. 또한 딸기축제의 딸기 수확체험은 오랜 역사를 지닌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흙과 땀의 가치를 느끼게 해줘 해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아울러 축제 기간 이외에도 논산 곳곳의 농가에서 딸기 수확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맛과 향으로 전국을 제페한 논산 딸기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디저트 카페'가 있다. 한눈에 보는 논산 통합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수확체험이 가능한 농가가 정리돼 있으미 참고하면 된다.
시는 최근 국방·군수산업 메카로의 도약을 핵심 시정 목표로 삼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민·관·군의 상생과 연대를 강조하며 국방친화적 시민의식을 뿌리내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논산시의 움직임 속에 '제5회 한국 회전익기 전시회'(KoREx, 이하 전시회)가 딸기축제 기간에 공설운동장서 펼쳐진다. 시와 육군항공학교는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밑바탕 삼아 공동주관으로 전시회를 개최하며, 전시회에 가면 민간에서는 접하기 힘든 헬리콥터를 가까이서 볼 수 있음은 물론 푸른 상공에서 논산의 모습을 내려볼 수 있는 탑승 체험도 펼쳐진다.
탑승 체험의 경우 사전예약·신청제로 진행되며, 이 밖에 헬기 전시·방산기업 전시 등은 예약 없이 현장에서 직접 함께할 수 있다.
딸기축제에는 아이들을 위한 스트로베리 인형극·메타버스 프로그램·어린이 뮤지컬 등이 개최하며, 메타버스 프로그램은 또 다른 이색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산업 역량 키우기에 힘 쏟고 있는 논산시가 준비한 현장 이벤트의 하나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돈암서원을 가상현실로 구현해 그 안에서 딸기축제 관련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 밖에도 어린이 뮤지컬,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등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이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