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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3년 만에 마스크 벗고 '새학기 첫 등교 맞이' 현장 방문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3.02 18:07:58
[프라임경제] 김지철 교육감은 2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변화된 학교 방역지침에 대한 현장 정착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새학기 첫 등교 맞이 학교 방문'을 충남교육청 간부 공무원(전진석 부교육감, 이병도 교육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마스크를 벗고 교문으로 들어오는 학생들을 웃으며 반갑게 맞이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2일 아산 월랑초등학교를 방문해 마스크를 벗고 교문으로 들어오는 학생들을 웃으며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이번 방문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새학기 등굣길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학생들의 환한 얼굴을 교실에서 만날 수 있는 첫걸음이였다.

교육청은 개학 후 2주간(3월2일~3월16일)을 '학교 방역 특별 지원 기간'으로 운영해 학교 방역 대응 상황 등을 지원하고, 과대 학교에 보건교사를 추가 지원하는 등 학교의 방역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통학차량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 준수와 더불어 손씻기, 환기와 소독 등 일상 속 감염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학교 방역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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