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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이서진에 ‘키스를 부르는 와인’ 선물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8 14:59:04
[프라임경제]배우 이서진이 연인 김정은과의 로맨틱한 뉴욕 데이트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이서진은 드라마 ‘이산’ 종영 이후 데이트는 자주 하느냐는 질문에 “촬영이 없을 때는 거의 같이 있는다”며 시작부터 진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서진은 지난 13일 일본 팬미팅에 연인 김정은을 대동해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으며, 20일에는 휴가를 겸한 미국 뉴욕 화보촬영 차 동반 출국을 하기도 했다.

미국 출국 전 이뤄진 이번 인터뷰에서 이서진은 “미국에서의 첫날은 조지 마이클의 콘서트를 보러 갈 예정”이라며 로맨틱한 데이트 계획을 살짝 공개했다.

김정은 덕분에 와인을 좋아하게 됐다는 이서진에게 연인과 로맨틱한 뉴욕에서의 데이트를 위해 MC현영이 ‘키스를 부르는 와인’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인터뷰는 와인을 마시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는데, 현영이 이서진에게 선물한 ‘키스를 부르는 와인’은 세계 최대 아이스와인 회사인 필리터리에서 만든 브랜드로, 절제된 산미와 감미로움이 뛰어난 와인이다.

이바치 와인병은 특히 독특한 레이블로 유명한데, 몬트리올의 유명 아티스트인 니코(Nico)가 그린 작품으로, 아이스와인의 달콤한 이미지를 사랑과 감각적인 키스를 통해 시각화했다. 그래서 이바치 와인은 ‘키스와인’, ‘연인 와인’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특히 전세계 2,30대 와인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와인 중 하나이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는 와인 커뮤니케이터인 문창호씨가 출연, 전세계 100대 와인에 선정됐으며, 국내에 150병 밖에 없는 폰토디의 플라치아넬로 와인을 소개하기도 했다.

폰도디 와인은 딸기의 산뜻한 향이 입안 가득 차 오르고 황금의 언덕이라고 일컫는 토양의 흙냄새와 적당한 탄닌 맛이 나는 고감도 와인으로 생선, 고기류 등 모든 요리와 잘 어울린다.

1981년 첫 생산된 플라치아넬로는 포도의 수확과 선택이 엄격하여 지정된 포도밭에서만 포도가 재배되며 수확이 좋지 않은 시기에는 와인 제조를 하지 않는 폰토디의 자존심이 걸린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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