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그우먼 문지연(36)이 결혼을 발표했다. 개인사업가로 알려진 김태영(36)씨와 9월 28일 남산예술원에서 오후6시에 예식이 진행되며, 결혼식은 전통 예식으로 치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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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엔블리스웨딩(www.enbliss.co.kr)에서 진행을 맡았다.
개그우먼 문지연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SBS개그맨 공채4기이다.
또한 93년 강변가요제에서 그룹 '칼라'의 멤버로 참여해 대상을 거머쥔 재원이다.
개그우먼 문지연의 결혼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예비신랑 김태영씨가 중3때 만났던 첫사랑이기 때문이다.
두사람은 중3때 처음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두사람다 첫사랑이였다. 물론 두사람의 첫사랑은 김태영씨가 문지연씨의 볼에 우정의 뽀뽀를 하는 것으로 좋은 추억을 간직한채로 아쉽게도 끝났다.
두사람의 만남을 연결해준 것은 같은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게 되었으며, 2007년 9월 두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하는 교제를 시작했고, 성인이 된 두사람은 우정의 뽀뽀가 아닌, 사랑의 키스를 9월에 나누면서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이 올해초에 문지연씨의 집앞에 사랑의 촛불길을 만드는 프로포즈를 하며,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으며, 문지연씨는 예비신랑의 성실하고 자상한면이 너무 좋았다고 밝혔다.
개그맨 권영찬 엔블리스웨딩 대표씨는 "많은 결혼식을 지켜봤지만, 첫사랑이 이루어진 결혼식은 흔치 않은만큼 기쁜마음으로 준비중"며라며 "더욱 더 행복한 예비커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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