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은 28일 서울시 성동구 소재 한양대학교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범금융권 '금융사기 대응 태스크포스(TF)'의 첫 활동으로 '외국인 유학생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나은행(085790)은 금융 취약계층 지원 위해 대표 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의 신규 취급 적용금리를 최대 1%p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날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퇴직연금 상품 운용에 도움 주는 디폴트옵션 활성화 위해 3월1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서울시 성동구 소재 한양대학교에서 금융감독원과 함께 범금융권 '금융사기 대응 태스크포스(TF)'의 첫 활동으로 '외국인 유학생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출범한 금융사기 대응 TF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고, 19개 은행과 13개 금융협회·중앙회가 참여한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비롯한 각종 금융사기에 대응하는 방안 마련과 이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한양대학교·대학원 외국인 신입생들 대상으로 △현금 수거 등 비정상적 아르바이트 주의 △귀국 전 통장 해지 등 금융사기 예방 위해 필요한 지식 위주 생활밀착형 강의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한양대학교·대학원을 시작으로 해당 교육의 대상과 범위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금융 취약계층 지원 위해 대표 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의 신규 취급 적용금리를 최대 1%p 인하한다고 밝혔다. 새희망홀씨대출은 신용등급이 낮고, 적은 소득에 기존 은행권 대출이 어렵거나 고금리 사금융을 이용 중인 손님 대상으로 지원되는 서민금융지원 상품이다. 이에 하나은행은 고금리 기조 속 금융 취약차주 보호를 위해 새희망홀씨 신규 금리인하 적용을 오는 3월2일부터 시행한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금리인하를 통해 새희망홀씨대출 신청 대상자 4만명 가량이 혜택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은행은 퇴직연금 상품 운용에 도움 주는 디폴트옵션 활성화 위해 3월1일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고객이 적립금 운용할 금융상품을 지정하지 않으면, 사전에 정해둔 방법으로 적립금이 자동 운용되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기간 내 영업점 또는 비대면(인터넷·스마트뱅킹) 통해 확정기여형(DC)·개인형 퇴직연금(개인형IRP) 계좌의 디폴트옵션방법 지정, 옵트인 매수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이다. 농협은행은 대상 고객 중 추첨 통해 △토끼골드바 3돈(1명) △토끼골드바 2돈(2명) △토끼골드바 1돈(3명) △스타벅스 1만원 상당 기프티콘(1000명)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