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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산업단지 종사자 새봄 맞이 14곳 가로가꾸기 운동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2.28 17:35:03

28일 세종명학산단을 비롯한 산업단지 14곳에서 입주기업 종사자들이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운동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프라임경제]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28일 세종명학산단을 비롯한 산업단지 14곳에서 입주기업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을 맞이해 관내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내 쓰레기 줍기, 가로수 환경 가꾸기 운동을 개최했다.    

이날 대청소에 참여한 한 입주기업 관계자는 "사업장 인근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 현장에서 체험하고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나부터 깨끗한 산업단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직원들의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8일 세종명학산단을 비롯한 산업단지 14곳에서 입주기업 종사자들이 쓰레기 줍기를 하고 있다. ⓒ 세종시


시는 지난해 9월부터 나성동 중심상가, 중앙·호수·무궁화공원, 조치원역 주변 등 매월 정례적으로 중점관리 대상지를 정해 도시가꾸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남식 산업입지과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입주기업 종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환경정비를 통해 방문객에게 깨끗한 세종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나아가 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자발적 시민운동으로의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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