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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지역 '대학 라이즈 실무추진위원회' 출범식 개최

지역 15개 대학 참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2.28 17:09:42
[프라임경제] 대전시는 28일 대전시청에서 관내 대학과 지역발전과 대학혁신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하 라이즈) 시범사업 선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전시 라이즈 실무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28일 대전시 라이즈 실무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이날 '라이즈 실무추진위원회' 출범식은 대전시 한선희 전략산업추진실장,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의 대전지역대학 실무위원인 기획처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이 대전시의 공모 신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협력할 뜻을 한데 모았다는데 의미가 크며, 지역대학들의 참여로 공모 준비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라이즈 시범사업 선정 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모 선정을 위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실무추진위원회에는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우송대학교, 을지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대덕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등 지역 15개 대학이 참여했다.

28일 대전시 라이즈 실무추진위원회 출범식 모습. ⓒ 대전시


한선희 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고등교육의 지자체 이양에 대해 적극 환영하며, 진정한 의미의 지방시대와 일류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해 시와 지역대학이 원팀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학이 지역혁신의 핵심동력으로 자리잡고, 학생이 지역으로 취업하고 정주하는 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4조원 규모의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 중 50% 이상인 2조원 정도가 지역주도로 전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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