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환기업이 지난 18일 ‘경부고속철도(KTX) 김천정거장 노반신설 및 역사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KTX 김천역사' 조감도 / 삼환기업>
KTX 김천역사 건립은 김천시가 최대 역점사업의 하나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삼환기업 관계자는 김천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KTX 김천역사 건립으로 인하여 지난해 9월 착공된 혁신도시 사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옴으로써 향후 혁신도시 성공은 물론 경북도청 유치 등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총 공사금액은 736억 원(공사 지분: 삼환기업 75%, HHI 25%)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 소요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