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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정, JLPGA 시즌 두 번째 우승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7.28 11:00:45

[프라임경제]전미정(26.진로재팬)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거뒀다.

   
전미정은 27일 일본 지바현 나라시노 컨트리 클럽(파72, 6,416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필란트로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총상금 1억 3천만엔, 우승상금 2,340만엔)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06년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전미정은 금년 6월 리조트 트러스트 레이디스 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을 차지했으며, 2005년 JLPGA 진출이후 통산 9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까지 7언더파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전미정은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몰아치며 선두자리를 지켜내 우승컵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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