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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 산불진화헬기 5대, 산불진화대원 248명 투입해 진화 중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2.27 18:53:36
[프라임경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7일 오후 3시4분경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수영리 557-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충남 금산 산불전문진화대 진화 장면. ⓒ 산림청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청 3, 지자체 2), 산불진화장비 15대(지휘차 1, 진화차 2, 소방차 12), 산불진화대원 248명(산불전문진화대 52, 공무원 40, 소방 36, 의용소방 120)을 긴급히 투입해, 산불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 헬기를 추가투입 하는 등 선제적으로 산불에 대응하고 있으며,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의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국지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건물 및 시설물 화재가 산불로 비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평상시 산림인접지 내에서 화기취급을 하지 않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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