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4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원활한 초등학교 입학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영상자료 '미리보는 학교생활 미리미리 미리학교'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장 특수교사들이 직접 개발하고 제작에 참여한 이번 영상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입학 전·후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제작됐으며, 특수교육 안내·등교와 교실 생활과 수업과 화장실·급식실·특수학교 안내 등의 내용으로 총 5편을 제작했다.
영상에서는 등교에서부터 구체적인 학교생활과 학교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으며, 영상 뒷부분에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세심하게 제시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의 생활지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경희 교육과정과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는 이번 영상자료는 통합교육 적응 관련 내용도 충실히 담아, 신학기 입학하는 자녀를 둔 모든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입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특수교육 발전 전담팀'을 구성해 충남교육청특수교육원 설립업무를 계속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