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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밴드 '얼스'의 두번째앨범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7.28 10:17:55

[프라임경제]실력파 밴드 ‘얼스’가 2년 만에 2집“Love X3 Now"로 돌아왔다. 그동안 꾸준한 홍대앞 공연과 MBC 드라마 “비포앤애프터 성형외과”, “스포트라이트”등의 O.S.T작업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여온 ‘얼스’가 그들의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Sound로 새롭게 제작된 2집 앨범을 발매, Funky Sound를 갈망하던 많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1집에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Funky Sound를 그들만의 색깔로 쉽게 노래했듯이 2집은 그 흐름을 잇는 Funk music에 그들의 우상 “스티비 원더‘풍의 팝적 요소가 적절히 '믹스'된 듣기 편안하고 익숙한 곡들로 구성되어있다.

MBC드라마 ”비포앤애프터성형외과”에 삽입되어 주목받았던 타이틀곡 '야야야'는 반복되는 가사, 쉬운 멜로디가 흥겨운 리듬과 어우러져 마치 축구 경기장의 응원가처럼 흥겹게 다가와 노래가 끝나고도 그 흥분이 중독성 있게 귓가에 남는다. 스크래치로 시작하는 첫곡 Love now 나 멤버들의 연주가 돋보이는 마지막곡 I Know, 스티비원더를 떠 올리게 하는 Mr. wonderful 같은 곡들은 그들의 연주력이나 음악스타일을 충분히 맛볼 수 있는 곡들이다. Love fool, 안녕, Always 는 이들의 출발점인 밴드 음악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편안한 사운드를 들려주고있다.

6월 3일 온라인 발매를 시작으로 각종 음악 사이트의 주간차트 60위권 대에 진입하며 순탄한 출발을 하고 있는 앨범“Love X3 Now"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오늘의 뮤직’에 6월 셌째주 ‘이주의 국내앨범’에 소개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6월 20일 홍대앞 ‘드럭’에서 2집 쇼케이스를 갖으며 7월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는 얼스를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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