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조선학회 스마트·전기선박연구회가 첫 학술발표회를 진행했다.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23~24일 열린 제1회 스마트·전기선박연구회 동계 학술발표회에는 약 13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대한조선학회 스마트·전기선박연구회가 첫 학술발표회를 진행했다. ⓒ 대한조선학회
행사는 연구회 회장인 김진환 KAIST 교수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이어 이신형 대한조선학회 회장이 격려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이승섭 KAIST 교학 부총장 교수 △홍기용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소장 박사 △김정 KAIST 기계항공공학부 학부장 교수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우리나라 스마트·자율선박과 전기추진 선박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파악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든 행사를 발표장 한 곳에서 갖는 단일 트랙 행사로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선박용 전기추진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설승기 서울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에 이어 국내 스마트자율선박 및 전기추진선박 연구를 대표하는 17인의 연구자들이 최신 결과와 기술 동향과 전망에 관한 발표를 진행했다.
대한조선학회는 이번 행사가 스마트자율선박과 전기추진선박 분야의 기술을 공유하고, 양 분야 연구자들 간 교류의 장이 돼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의 세계 최고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일조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대한조선학회 스마트·전기선박연구회는 2022년 8월 창립했다. 자율운항 기술을 포함해 선박 운항 자동화 및 자율화에 필요한 선박 스마트화 기술, 선박 추진을 위한 주 동력원으로 전기에너지를 사용하는 전기 추진 선박 기술을 학회 기술 교류의 양대 축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