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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직소싱 와인 강화 나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8 09:42:21
[프라임경제]롯데백화점이 고급 직소싱 와인을 통해 와인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금양인터내셔날과 손잡고 아직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은 프랑스의 우수 와인 8종을 해외 직소싱을 통해 단독 출시한다.

직소싱 와인은 유통업체 바이어가 해외 현지를 직접 방문, 국내시장 니즈에 부합하는 와인을 찾아낸 후 주류수입면허를 가지고 있는 수입업체를 통해 국내에 들여온 제품이다. 현재 국내 대형마트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는 직소싱 와인은 1만원대 미만의 데일리 와인이 대부분. 롯데백화점에서는 3만원대부터 8만원대의 중고가 프리미엄 와인을 단독으로 선보이면서 자체 와인 고급화 및 차별화 전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출시 와인은 프랑스의 전통 있는 샤또 제품 중에서 국내 입맛에 잘 맞는 와인들로 구성했다. 그랑크뤼 등급에 준하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호도가 높은 크뤼부르주아 와인도 눈에 띈다.

대표와인으로는 ▲15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크뤼부르주아 와인 ‘샤토 팔루메’. 부드러운 탄닌과 깔끔한 과일향이 돋보이는 미디엄 바디 와인으로 8만원에 선보인다. ▲보르도 유명 네고시앙 지네스떼의 싱글빈야드 와인, ‘지네스떼 싱글빈야드 메독’과 ‘지네스떼 싱글빈야드 퓌스겡 생테밀리옹’은 4만원이다. 샤토들의 특별한 토양, 기후, 포도의 특징을 잘 살려낸 와인들이다. ▲평균나이 50세 이상의 포도나무에서만 수확하는 것으로 유명한 ‘샤토 쁘티 브와예’의 와인 2종도 각 5만원에 판매한다. ▲ 이 외 보르도 AOC와인 ‘샤토 마탈랭’등을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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