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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 수상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2.23 17:05:09
[프라임경제] 충남도는 2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국제박람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나도는 23일 제11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국제박람회 특별상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 이후 대한민국의 첫 국제행사이자 전국에서 치러진 국제바람회 중 유일하게 선정돼 민선 8기 '힘쎈충남'의 첫 대형 프로젝트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는 지난해 7월16일부터 8월15일까지 치러진 당초 목표인 120만명을 넘어선 135만4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으며, 사업 목표액 57억원을 초과한 61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로 이어졌으며, 이외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는데 기여했다.

특히, 티맵모빌리티가 지난해 7월21일부터 8월10일까지 총 21일간 티맵에서 전국 해수욕장과 워터파크 등 5개 유형의 여름 휴가지를 목적지로 설정한 건수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대천해수욕장이 4만7272건으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장소로 꼽히는 등 성공개최를 입증했다.

박람회 전시회에는 요르단 등 해외 5개국 포함, 국내외 84개 기업이 참여했고, 수출상담회에는 해외바이어 25명이 참가해 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산품 홍보관에서는 15개 시·군 21개 기업이 참여해 도내 다양한 특산품을 홍보했으며,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판로를 개척키도 했다.

이와 함께 해양머드웰니스 컨퍼런스, 환황해 포럼, 축제산업화 세미나 등 국제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해양신산업에 대한 비전과 미래전략을 도출했으며, 박람회 성공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2116억원, 고용 유발 효과는 3643명 등으로 분석됐다.

노태현 도 해양수산국장(박람회조직위 청산인)은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 첫 국제행사의 성공개최는 대단한 의미가 있는 일"이라며 "박람회에서 제시한 머드산업과 해양신산업의 비전, 국제 휴양 레저관광벨트 구상을 바탕으로 힘쎈충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시상식으로 지역축제콘텐츠 산업에 크게 이바지한 지역 축제 관계자들을 시상함으로써 축제콘텐츠 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한국의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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