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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 수상 외

하나·우리·기업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3.02.23 21:31:11

23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하나은행(085790)은 23일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3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2023)'을 수상했다고 밝혔으며, 우리은행(316140)은 지난 22일 '우리내리사랑신탁 파트너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중소기업 지원 위해 '중장기 금리안정 대출'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하나은행은 미국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3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2023)'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나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통산 22회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통산 6회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했다. 이어 올해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에도 연속 22회 선정됐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시상식 통해 △비대면 외환거래 위한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 △환테크 경험 '하나 FX 마켓' △해외주식 투자·외환 카드결제 계좌 활용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 등 서비스와 솔루션을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우리내리사랑신탁 파트너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송현주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그룹 부행장이 참석해 신규 선정된 프라이빗뱅크(PB) 지점장 40명을 '우리내리사랑신탁 파트너스'로 임명했다. 해당 파트너스는 신탁상품 활용한 안정적 자산관리와 자산승계 서비스 제공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선발된 PB 지점장으로 구성된 자산승계신탁 전문가 집단이다. 또한 기존 영업점 소개 영업과 세무·법률 전문인력 의존한 수동적 마케팅에서 벗어나 자산승계 심화교육, 연수 통해 자산승계신탁 컨설팅 역량과 상담능력을 강화했다. 우리은행은 직접 타겟 고객을 발굴하고,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수행하는 전문 판매인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지원 위해 '중장기 금리안정 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출은 정부에서 발표한 총 84조원 규모 중소기업 금융지원 방안 중 3고(고금리·고환율·고물가)현상 대응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아울러 안정적 운전자금 확보가 필요한 중소기업에 기업당 최대 20억원까지 3년간 저리의 운전자금을 공급하는 대출 상품이다. 특히 해당 대출 상품은 1·2년 차에 각각 저리의 1·2년물 시장금리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이자부담 완화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업은행은 추가로 대출기간 중 시장금리가 하락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감면하는 등 위기 극복 지원 위한 포용적 금융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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