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해외 170여 개국 출시 확정
컴투스(078340)는 자사의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컴투스는 한국과 북미에서 거둔 노하우를 기반으로 오는 3월9일 '크로니클'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유럽과 남미, 아시아 등 170여 개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게임은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특히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총 14개 다양한 언어로 세계 유저층을 공략할
'크로니클'은 전 세계 1억8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컴투스의 메가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제작된 글로벌 타이틀이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의 전략 전술과 덱 구성의 묘미를 흥행 요인으로 설명했다. 이를 '크로니클'만의 차별점으로 장르에 담아냈다.
특히, 다양한 속성 및 스킬의 소환수를 상대에 따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서머너즈 워'의 플레이 방식을 고스란히 계승했다. 여기에 플레이 맛을 살린 수동전투와 IP 게임 최초로 소환사·소환수가 팀을 이루는 새로운 전투 형식을 도입하며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컴투스에 따르면 크로니클은 탄탄한 게임성과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난해 8월 한국과 북미에 순차 출시해 기존 IP팬과 해당 장르를 선호하는 유저층까지 흡수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크로니클'이 북미를 넘어 글로벌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만큼 '서머너즈 워' IP의 힘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올해 1000억 매출 클럽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던파, 신규 직업 '아처' 및 첫 번째 전직 '뮤즈' 업데이트
넥슨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신규 직업 '아처'와 함께 첫 번째 전직 '뮤즈'를 업데이트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처'는 총검사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신규 직업이다. 고향인 '선계'를 지키기 위해 모험에 나서는 소녀로, 마법과 기계문명이 발달한 선계의 기술력이 담긴 활을 이용한 전투가 특징이다.
아처의 첫 번째 전직 '뮤즈'는 선계의 아이돌 콘셉트를 가지며, 3개의 활줄이 달린 '선현궁'으로 음악을 연주해 아군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버퍼 캐릭터다.

넥슨은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에 신규 직업 '아처'와 함께 첫 번째 전직 '뮤즈'를 업데이트 실시했다. ⓒ 넥슨
뮤즈는 1차 '헤드라이너', 2차 '트렌드세터' 각성 시 각 액티브 스킬로 '온 더 스테이지'와 'INTRO : 샤인 온 미'를 습득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월6일까지 '뮤즈' 육성 지원 이벤트를 실시하고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이벤트 캐릭터 지정 시 100레벨까지 하루만에 달성할 수 있도록 성장 가속 모드를 선보이고, 특별 미션을 완료하면 성장형 105레벨 에픽 장비 풀세트를 지급한다.
100레벨 달성 후에는 간단한 미션을 통해 '105레벨 에픽 장비 조합 선택 상자' 등 고가치 아이템과 함께 △1회용 장비 옵션 레벨 완전 성장권 △종결급 마법 부여 보주(전부위) △스펙업 상점 재화 등 육성 아이템을 제공한다.
특히 스펙업 상점 재화는 해당 상점에서 △기계혁명 △이스핀즈 △상급 던전 고정 옵션 에픽 장비 선택 상자를 비롯해 사방의 분열된 기운과 폭룡왕의 인장 등 핵심 파밍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같은 기간 각종 일일, 주간 미션 완료 시 준종결급 옵션의 크리쳐 및 증폭 보호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251270)은 23일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 레벨 돌파를 추가하는 등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야구가 지닌 본연의 재미를 담은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실제 기록을 반영한 선수카드, 프로야구 핵심 장면이 들어간 야구 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데이트로 추가된 '레벨 돌파'는 기존에 20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었던 선수 카드를 30레벨까지 추가 성장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레벨 돌파를 위해 선수 카드를 최고 등급인 '다이아몬드'까지 성장시켜야 하며 카드의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재료를 활용해야 한다.

넷마블은 23일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 레벨 돌파를 추가하는 등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넷마블
먼저 '베이직 선수 카드'와 '프랜차이즈 선수 카드'는 '플래티넘 베이직 선수 카드' 통해 레벨 돌파를 진행할 수 있다. 월 베스트 선수 카드는 골드 월 베스트 선수 카드를 활용해야 한다.
또한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퍼즐을 완성하면 선수 카드 등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국가 대표 선수 퍼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챌린지 모드 및 실시간 경기 플레이, 선수 스킬 변경 등의 미션을 완료하면 퍼즐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퍼즐을 완성하면 원하는 선수 카드 또는 '타자·투수 다이아 선수 카드팩', 'S등급 야구 카드팩'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조이시티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 소프트 론칭 실시
조이시티(067000)는 엔드림에서 개발한 전략 시뮬레이션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이 소프트 론칭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는 SNK의 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즈' IP를 차용해 제작했다. 또한 SLG 전략성에 원작의 액션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야가미 이오리, 쿠사나기 쿄 등 원작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오리지널 스토리도 마련됐다.

조이시티는 엔드림에서 개발한 전략 시뮬레이션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이 소프트 론칭을 실시했다. ⓒ 조이시티
또한 유명 파이터의 필살기들을 구현했다. 유저들은 전략적인 판단으로 전투를 이끌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머징 시스템을 통한 파이터 성장과 함께 필드에서 다양한 PvE,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소프트 론칭은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프트 론칭 이후 피드백을 받아 글로벌 론칭까지 또 한번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