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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 통한 건강도시 만들기 지원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2.23 13:16:07

김천시청 전경. ⓒ 김천시


[프라임경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감염병 예방 및 위생적인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덜어먹는 용기 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개인별 덜어먹는 용기 및 기구 등의 사용으로 감염병 발생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내 식기제조·판매업소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접시, 덜어먹는 집게, 국자 등 용기 및 기구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소별 62만5000원 한도 내 구입비용의 80%(최대지원금 50만원)을 지원 한다.

2월22일 관계자 회의를 통해 의견 수렴 및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거쳐 3월2일부터 사업 접수를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일반조리판매업소)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지원 신청서를 선 작성 후 용기 및 기구 등을 구입해 구입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성화 환경위생과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의식이 향상된 시기인 만큼 덜어 먹는 용기 등 지원 사업이 선진적인 음식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업소에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김천시청 환경위생과 식품위생팀, 한국외식업김천시지부 및 한국휴게음식업김천시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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