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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우회도로개설…남해안남중권 '공동건의' 채택

영·호남 9개 시·군, 도로개설 대정부 건의…'우주경제 비전 달성' 교통수요 믈동량 마련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2.22 14:08:39
[프라임경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회장 보성군수 김철우)는 지역균형발전과 남해안 산업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주 정촌~사천 축동을 잇는 33호선 우회 국도개설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채택해 대정부 건의를 진행한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우회도로개설에 뜻을 함께하고 있다. ⓒ 진주시

이번 공동건의문은 2023년 경남국가항공산업단지 준공, 2027년 남부내륙철도 개통, 2028년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으로 향후 물동량과 통행량 대폭증가 등 남해안 항공산업과 관광산업에 대한 수요증가로 우회도로 개설의 필요성에 영·호남 9개 시·군이 동의했다.

특히 진주와 사천의 해당구간은 현재 상습정체구간이며, '대한민국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에 따라 우주경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향후 교통수요가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향후 남부내륙철도 개통,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개통될 경우 남해안 관광산업에 대한 수요증가로 이어져 상습정체를 해결할 우회도로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김철우 협의회장은 "남해안남중권 9개 시·군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한 모든 사업에 뜻을 함께할 것"이라며 "동서화합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남해안권역 공동비전 실현을 통한 국민 대통합을 이루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동서화합과 영·호남 공동발전 및 상호협력을 위해 2011년 설립된 행정협의체로, 여수시·순천시·광양시·고흥군·보성군·진주시·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9개 시·군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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