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전남체육회
[프라임경제] 송진호 제38대 전라남도체육회장이 '전남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목표로, 본격 출범했다.
도체육회는 21일 무안 스카이웨딩홀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김대중 전남교육감, 박지원 전 국정원장, 22개 시·군체육회장 등 체육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송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어, 전남체육의 기틀을 체육인 여러분과 함께 굳건히 다져나가겠다"며 "전남체육의 밝은 미래와 체육인이 체육회의 주인이 되는 그런 체육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민선 1기 목포시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제40대 남북체육교류 위원, 전남육상연맹 제1대 통합회장, 전남골프협회 부회장, 전남카누연맹 홍보이사, 목포시국제축구센터 건립위원, 축구협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송 회장의 임기는 지난 2월16일부터 오는 2027년 정기총회일 전까지 4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