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1일 김효재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제15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방통위에 따르면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송법' 제35조에 따라 설립된 법정위원회다. 방송에 관한 시청자 의견을 수렴하고, 시청자 권익 침해 등 시청자 불만과 청원사항에 관해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15기 위원은 김 위원장을 포함해 언론계, 교육·문화계, 법조계, 시청자단체 등 전문가 9인으로 구성했다.
방송 등 언론계에는 정인숙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와 유홍식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교육·문화계는 신종호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 장지순 상명대 산학협력단 특임교수를 위촉했다.
법조계는 정경오 법무법인 린 변호사와 장현진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시청자단체에는 노영란 매체비평우리스스로 사무국장과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이 맡았다.
임기는 1년이다. 위촉식은 3월 중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첫 회의와 함께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