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105560)은 21일 연금 계좌의 세액공제한도가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확대된 것을 기념해 'KB연금친구(79)' 이벤트를 오는 4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하나은행(085790)은 원금 보장과 함께 주가지수 연동으로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 기대가 가능한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날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네덜란드 총 자산규모 1위 은행인 ING은행의 글로벌 무역 금융 부문 대표 엘비라 크루거(Elvira Kruger)가 서울 중구 본사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연금 계좌의 세액공제한도가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확대된 것을 기념해 'KB연금친구(79)' 이벤트를 오는 4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국민은행이 선정한 펀드와 ETF,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 상품으로 퇴직 연금을 신규, 계좌이체 또는 추가 입금한 고객이다. 국민은행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개인형 IRP를 신규 가입하거나, 타 금융회사 퇴직연금을 자사로 계좌이체한 고객 중 3000명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모바일 쿠폰 증정에 나선다.
이와 함께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 통해 △반얀트리 서울 숙박권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CGV 씨네드쉐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규, 계좌이체 고객은 최소 30만원 이상 금액으로 가입해야 한다. 추가 입금 고객의 경우 50만원 이상 납입해야 참여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원금 보장과 함께 주가지수 연동으로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 기대가 가능한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예금은 주가지수 연동예금(ELD)으로 기초자산의 변동률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 원금까지 보장되는 상품이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 변동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되는 구조다. 적극형과 디지털형 2종으로 나눠 출시된다. 우선 적극형은 만기 1년짜리 상품으로 기초자산이 기준지수 대비 가입 기간에 1회라도 20% 초과 상승 시 연 3.70%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초자산이 최종가격 확정일에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하면 연 3.70%~4.40%를, 기준지수 대비 동일하거나 하락할 경우에 연 3.7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디지털형 상품은 가입기간이 6개월로 설정됐다. 기초자신이 최종가격 확정일에 기준지수 이상일 경우 연 3.85%, 미만인 경우 연 3.50%의 수익률이 제공된다.
농협은행은 네덜란드 총 자산규모 1위 은행인 ING은행의 글로벌 무역 금융 부문 대표 엘비라 크루거(Elvira Kruger)가 서울 중구 본사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은 농협은행의 해외송금과 수출입 신용장 등 해외 사업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연호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과 엘비라 크루거 대표는 농협은행과 ING은행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한편, 2023년 2월 기준 ING은행은 유럽계 은행그룹 중 시가총액 490억 유로로 5위 수준이다. 아울러 40여개 국가에서 리테일과 도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