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경남개발공사-경남도, 사업장 특별 안전보건 점검 실시

해빙기 민관합동 특별 점검…공사 중인 대형 토목사업장 2개소 대상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2.21 13:58:37
[프라임경제] 경남개발공사가 경남도와 합동으로 해빙기 대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보건 점검을 2월2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경남개발공사. ⓒ 프라임경제

경남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대형 토목사업장(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 함안 군북일반산업단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해빙기가 오기 전에 사전예방 활동을 강화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 확인 및 침하·붕괴 발생 취약지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내실화를 위해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를 비롯한 민간전문가, 외부 전문기관(안전보건공단)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민관합동으로 진행한다.

중점 점검은 △겨울철 결빙에 따른 지반이완 및 침하 △지하 매설물 파손 △절·성토 사면 붕괴 및 균열 △가설건물의 누전 및 화재, 안전사고 취약시설 해빙기 재해요소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시정(보완지시) 조치를 취하고 중대한 결함이 있는 경우 시공·건설사업관리자, 현장관계자 부실벌점 부과, 공사 중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해빙기를 대비한 선제적이고 철저한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