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경남도의회 '지역민원상담소' 진주 서부청사 3월 시범운영

김진부 의장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직접 듣겠습니다"…도민과 공감하며 직접소통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2.20 17:15:26
[프라임경제] 경남도의회가 지역주민 불편사항 등 지역현안에 대해 보다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하기 위해 '지역민원상담소'를 3월부터 시범운영 한다.  

경남도 진주 서부청사. ⓒ 프라임경제

이를 위해 진주 서부청사 2층에 있는 도의원연구실에서 지역민원상담소와 병행 운영한다. 이용 방법은 일정을 사전에 협의해 도의원 또는 담당자에게  민원이나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하면 된다.

김진부 의장은 "의회가 나아가야할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도민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토대로 정책을 완성하는 것"이라며 "도민만을 위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도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진주 서부청사에서 시범운영 후 앞으로 지역민원상담소를 더욱 확대·운영해 보다 다양한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 도민과 공감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지역민원상담소를 운영하는 광역의회는 경기도의회와 충남도의회 등 두 곳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