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트위터 이어 페북·인스타 유료 인증서비스 도입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02.20 14:28:53
[프라임경제]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플랫폼이 트위터와 비슷한 유료 인증 서비스를 도입한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주 '메타 베리파이드(Meta Verified)'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향후 다른 국가로 확대될 예정이다.

ⓒ 로이터 연합뉴스


메타 베리파이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제출하는 정부 발행 신분증을 확인해 실제 본인임을 인증하는 '블루 배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본인을 사칭하는 가짜 계정으로부터 진짜 계정을 보호할 수 있고, 고객지원 서비스에 곧바로 접근할 수 있다고 저커버그는 설명했다.

구독 서비스 방식의 메타 베리파이드 가격은 월 11.99달러(약 1만5533원)로 책정됐다. 애플 운영체제인 iOS 사용자는 월 13.99(약 1만8124)달러를 내야 한다.

한편, 트위터 역시 유료 인증 서비스인 '트위터 블루'를 운영 중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